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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99클럽 코테 스터디 2일차 TIL + 면접 특강 후기
    Study(진행중)/항해99 2024. 7. 24. 02:06

    오늘의 학습 키워드

       - 면접에서 매력적인 지원자가 되는 방법 및 일반 면접 팁

    공부한 내용 본인의 언어로 정리하기

    • 역량의 핵심 이해
      • 대학생은 정량적 스팩에 집중하는 경향
      • 그러나 취업은 사람이 평가하므로 절대적인 기준 x
      • 자소서와 면접의 평가표가 존재하지만, 평가자는 결국 느낌에 의존
      • →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게됨
    • 면접을 잘 봤다고 생각하지만 떨어지는 이유
      • 착각 포인트
        • 말을 잘했다
        • 모두 답변을 했다
        • 청산유수로 받아 쳤다
        • 긴장을 하나도 안했다
      • 떨어지는 면접
        • 누가 봐도 훈련된 정답만 이야기 → 진정성 결여
        • 나만 부각 되는 이야기들(함께 x)
        • 모든지 이끌고 주도해야 직성이 풀린다고 보일 때
        • 다양한 경험을 보면 현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고 떠날 것 같을 때
        • 로열티 결여 (곧 재취준 각이 보일 때) / 꼰대들의 편견을 못깬 상태 → 최근 강조되는 포인트(책임의식)
        • 직무 FIT와 조직 FIT의 균형 부족 (과한 직무 FIT, 혹은 과한 조직 FIT)
        • 아예 말을 못하고 버벅 거릴 때 (일할때도 빠릿하지 못하다는 느낌)
        면접은 성적에 따라 줄세우는 평가가 아니고, 퀴즈쇼가 아님(정답 X, 경향은 존재)개팅 상황처럼 사람을 파악하는 대화의 과정
    • 일반 면접 과정
      • 자기소개
        • 1~2개정도의 나만이 가진 로열티를 말할 것
        • 비유법 x(의자같은 지원자)
      • 장단점 (진짜 단점이되 치명적이지 않은 것)
      • 회사에 지원한 이유
        • 지원한 회사 자랑하는 것은 궁금하지 않음
        • 나를 중심으로 얘기
        • 회사의 상황과 내 상황을 비교하며 내가 이런 부분이 맞는다 라고 풀어내기
        • 인연이 있다면, 해당 회사를 작성 하는것도 좋다
      • 직무에 지원한 이유, 준비한 점
        • 나와 관련된 얘기
        • 이거 잘 나가니까요 x
        • 지원하는 영역의 고민거리를 가져가면 정말 매력적인 지원자

    면접관 입장에서 이력서 포인트

    • 키워드 설정
      • 검색어로 찾아질 수 있는 내용을 넣어야 함(사람이 보든, AI가 보든)
      • 채용공고의 제목이나 자격요건에 표현된 용어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함(매번 이력서가 수정되어야 할 수 있음)
      • 지원회사가 좋아하는 용어들을 과도하지 않게 활용
    • 핵심 스토리 강조
      • 면접시 소개하고 싶음 스토리 3개는 있어야 1시간 인터뷰
      • 가급적 임팩트를 줄 수 있는 “기존 대비” 효율을.. “새로운” 등이 사용되고 숫자적, Data적으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다
    • 상대방이 뭘 질문하던지 내가 준비한 3~5가지에서 다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

     

    오늘의 회고

    - 어떤 문제가 있었고, 나는 어떤 시도를 했는지

    알고리즘을 풀고 깃을 푸시하기 전 패치 과정에서 master 브랜치에서 맥 파일명 문제로 풀이 안받아지는 문제 발생

    폴더를 아예 삭제하고 다시 pull을 받았으나 안받아졌고,

    git bash로 나오는 문구대로 작성해보고 이것 저것 시도해봤지만 결국 커밋을 되돌리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였다.


    - 어떻게 해결했는지

    기존에는 Github Desktop app을 이용했지만,

    웹에서 깃을 푸시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올랐고 이를 이용해서 파일을 웹에 바로 업로드해서 일단 푸시는 마쳤지만, 결국 해당 깃을 운영하는 측에서 마스터 브랜치를 수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.


    - 무엇을 새롭게 알았는지

    기존에도 깃은 어려웠지만, master 브랜치에 문제가 생겼을 때

    해결 과정에서 이 브랜치를 함부로 건들 수 없을때 할 수 있는게 적어 아쉬웠다.

    하지만 git bash에 force로 push를 하는 방법, 브랜치를 force로 지우는 방법,

    원하는 파일만 커밋 목록에 올리는 명령어 등을 다시 한번 찾아보며 기억을 상기시켰다.

     

    - 내일 학습할 것은 무엇인지

    스터디 진행중인 알고리즘과 강의를 듣고있는 운영체제 또는 자바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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